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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먼피부과는 왜 메드믹스 ‘스마트룩스’를 선택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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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MEDMIX 댓글 0건 조회 160,123회 작성일 23-04-12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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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술 후 민감 피부 관리, 트러블 예방 및 진정 효과…마무리 단계서 기본 옵션 활용
●LED 출력 유지+쉬운 제품 이동과 슬림화, 깔끔해진 디스플레이 디자인 발전 체감

[의학신문·일간보사=오인규 기자] 건강하고 아름답게 삶을 즐기며 오래 사는 것은 인류의 역사를 통틀어 본질적이고도 강력한 욕구 중 대표적이다. 이를 충족시키기 위해 다양한 기술들이 연구 및 도입됐고 이는 의료기기 분야 도약에도 큰 영향을 줬다.

외산장비만 의존하던 국내 의료용 광치료시장서 차별화된 우수성을 인정받아 제품 경쟁력을 확보하며, 새 방향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메드믹스의 대표 제품인 ‘스마트룩스’도 마찬가지다. 치료 성적을 비롯해 제품 디자인까지 발전을 거듭하고 있고 이는 오랜 사용자들도 깊게 공감하고 있는 부분이었다.


스마트룩스를 개원가에서 선도적으로 도입하고 7년 이상 쓰고 있는 송도휴먼피부과 인승균 원장<사진>은 최근 본지와 만나 “의료 LED 분야를 선도하고 있다는 점에서 차별성을 가지고 있다는 판단으로 메드믹스의 스마트룩스를 선택하게 됐고, 시술 후 회복 등 다방면에서 요긴하게 활용하고 높은 환자 만족도를 얻고 있다”고 밝혔다.

4320개의 고휘도 의료용 SLD(Super Luminous Diodes) 칩을 적용한 총 4가지의 광원을 활용하는 스마트룩스는 피부재생, 피부관리, 상처회복 등을 돕는 PBMT(Photo Bio Modulation Therapy) 장비다. 이미 국내외에서 효과와 안정성에 대해 CE, TGA, NIE, TFDA 등 다양한 인증을 통해 검증받았다.

주요 라인업으로는 스마트룩스 슬림과 스마트룩스 미니가 있다. 먼저 스마트룩스 슬림은 피부재생, 세포회복, 서큘레이션, 염증감소 및 통증완화에 도움을 주는 Red(635nm) 파장과 IR(830nm) 파장이 탑재된 FX Type이 있다.

스마트룩스 미니는 Head-1Type, Head-2Type, Head-3Type 총 3가지 타입이 있다. 각 타입별로 기존 FX의 적응증과 함께 여드름 PDT, 멍, 부종감소 등에 도움을 주는 Blue(420nm). Yellow(590nm) 파장이 탑재되는 방식이다.


스마트룩스 슬림 제품 이미지
총 8대를 보유하고 있는 인승균 원장도 “시술 후 민감해진 피부를 관리하는 효과를 위해 마무리 단계에 있어 기본으로 들어가는 옵션이 됐다”며 “소위 ‘빨간불’을 쬐고 가면서 트러블 발생 예방 및 진정에 도움을 주며 만족해하고 병원을 찾는 환자들이 늘어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는 제품의 꾸준한 발전이 동반됐기에 가능한 일이었다. 그는 “이동의 어려움을 겪었던 초창기 모델에 비해 슬림해졌고, LED 파워 출력 면에서도 절대 떨어지지 않는다”며 “바퀴를 비롯해 파워서플라이 마감이 좋아졌고 변화를 직접 체감하고 있다”고 제품의 계속된 진화를 반겼다.

더불어 “섬세함이 떨어지는 부분도 있었지만 업그레이드를 거듭하며 자리를 잡게 됐다”며 “깔끔해진 디스플레이를 비롯해 디자인 뿐만 아니라 병원 운영에 있어 필수 고려요소인 가격경쟁력도 앞선다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미용 중요하지만, 질환도 포기 없다…디테일 좋은 병원 위해 최선”


이는 꾸준히 스마트룩스를 사용하며 장비 변천사를 모두 알고 있기에 가능한 평가다. 더불어 병원과 함께 성장하며 메드믹스가 PBMT 전문회사로써 집중적으로 R&D를 진행하며 생리통 치료를 비롯해 홈헬스케어 분야의 연결성까지 도모하겠다는 계획도 알고 있으며, 테스트 장비를 쓰고 피드백을 전달하며 힘이 될 조언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미용이 중요하지만 질환도 포기하고 싶지 않다는 것이 휴먼피부과의 모토이다. 양손에 있는 목표를 모두 달성하기는 쉽지 않겠지만, 최선의 결과를 내기 위해 한걸음 한걸음 끊임없이 노력하겠다는 각오다.

인터뷰를 마치며 인 원장은 “스마트룩스의 선제적 도입은 작지만 퀄리티를 높인 현명한 시도였다”며 “엔데믹을 대비해서 철저한 멸균시스템과 함께 분리된 프라이빗 공간을 선제적으로 확보하고 늘려나가는 등 각 부분별로 디테일이 좋아지는 병원이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출처 : 의학신문(http://www.bo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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